무더운
여름날이면 보고싶은 사람이 있답니다.
그옛날 한강에서 오리보트를 타면서
만냥 즐거워 했던 어린아이와 그사람
지금은 장성하여 어였한 성인이되어.
장가들어 꼭 지닮은 아들녀석까지 낳았으니.
세월은 참으로 유수같이 흘러흘러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군요.
무정한 세월이 지금이라도 멈추어 준다면 월매나 좋을까.
아.....그립고 보고싶은 그시절 그아이와 그사람.
철이와 함께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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